노유자시설 을 신규로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노약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해야 하고, 화재의 위험으로 부터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만들어야 합니다.
이번 사례는 수원시의 대형 상가건물에 노유자시설 을 만들기 위해 용도변경 한 경우 입니다.
대로변에 위치한 대형 상가 건물의 한 개 호를 노유자시설로 만들기 위해 용도변경 을 우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장애인 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나 오래된 건물이다 보니 보완해야 할 부분이 상당수 존재 합니다.
주출입구 진입로 부터 확인하고 이어서 장애인 전용 주차장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와 화장실도 확인해야 됩니다. 소방시설 또한 아주 중요한 요소 중 하나 입니다.다른 시설에 비해 화재 시 안전히 특히 중요한 시설 이므로 신중히 검토해야 할 사항 입니다.
부족한 부분은 추가로 만들면 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용도변경 행위는 일부 미흡한 시설을 만들어서 보완 후 마무리 하면 되는 건축행위의 하나로서 건축물을 오래도록 사용하기 위해 사용 목적에 맞도록 조정하는 것 이므로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가능합니다.
필요한 시설을 설치하고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마무리 되면 영업을 위한 준비를 해야겠지요.
수 많은 자영업 사장님들의 영업 파트너로서 신규 창업이나 사업 확장, 이전을 위해 없어서는 않될 경험 많은 건축사 의 사례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