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봉담에 위치한 대형 상가건물의 한층을 노유자시설 주간보호센터 로 용도변경 하게된 건축설계사 사례 입니다.
기존에 근린생활시설 상가로 이용 중 이었는데 이번에 새로 임대차 계약을 하면서 노유자시설 주간보호센터 로 용도변경 하게 되었네요
지상4층을 사용예정이며 노유자시설 특성상 소방 및 피난 시설을 잘 설치해주어야 용도변경 이 무탈하게 마무리 될 수 있습니다.
화성시의 경우 용도변경 진행시에 까다로운 부분이 많아서 경험자의 노하우가 필요한 지역입니다.
그러나 이미 경험이 있는 건축설계사 에게는 준비된 프로세스에 맞춰 노유자시설 용도변경 진행하므로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겠지요.
철거가 모두 완료된 상태이므로 내부 인테리어 공사 등을 완료하면 또 하나의 노유자시설 주간보호센터 가 탄생하게 됩니다.
노인 인구의 증가 추세에 맞게 도시 곳곳에 노유자시설 이 더 만들어져서 어르신의 생활이 더 편리해 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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