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용도변경 은 최근에 많이 생기는 시설중 하나인 공유주방 입니다.
용인시 죽전동의 대형 상가건축물에 운동시설 사용중이던 곳을 모두 근린생활시설 음식점 으로 용도변경 하게 되었습니다.
공유 주방은 배달을 주 목적으로 하는 곳이므로 대로변의 대형 상가건물 고층부에 만들게 되었고 면적도 크다 보니 반영 해야 할 법규 상 관련시설이 많은 편 입니다.
정확한 법규검토를 통해 필요한 소방, 피난시설을 모두 반영하고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나면 근린생활시설 음식점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음식점 특성상 공사 시 방수에 대해서도 신경써서 공사를 진행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근린생활시설 음식점 용도변경 언제나 처럼 정확한 검토를 통해 신속한 용도변경 진행하는것이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앞으로 이 매장에 입점하시는 모든 사장님들 사업이 번창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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